고민상담
기혼자 분들, 언제 결혼을 결심하게 되셨나요?
결혼의 본질을 깨달으면 깨달을 수록 마음이 점점 더 멀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언제, 왜, 결혼을 결심하셨나요? 그 선택, 아직도 후회 없으신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언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는지 돌이켜보니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 따뜻하게 대해주고 자상하게 다가온 모습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살면서 힘든 일도 있고 삶이 힘들지 사람 자체에 대해서는 실망한 적이 없는 거 같아요. 지금 남편하고 결혼한 건 참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을 돌아봐도 우리 남편 같은 사람은 없는 거 같습니다. 한 때 후회한적은 있으나 결혼 자체를 후회했지 사람을 후회한 적은 없는 거 같아요.
저는 남편의 무던한 모습, 그리고 제가 아플 때 계속 옆을 지켜주는 모습, 다정한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했던 것 같습니다.
또 제가 괜히 겉 멋이 든 사람들을 안 좋아하는데, 쓸 데 없이 멋 부리지 않고 담백하고 단정한 모습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어느 한 순간 결혼을 결심했다기 보다는, 함께 여러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결혼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저는 결혼을 후회한 적이 없고, 만족도가 높습니다.
꼭 결혼하고 싶은 사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신다면 자연스럽게 결혼을 생각하게 되실 것 같습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결혼을 하는게 좋은지, 안 하는 게 좋은지' 고민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 연애가 끝난 후 더 이상은 아무 사람도 믿을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결혼을 하고 싶지 않다, 결혼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졌던 적이 있었으나, 남편을 만나고서 그 생각이 서서히 사라졌던 것 같아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도 같이살면 싸우지 않고 편안하게 살겠다생각하고 연인과 결혼했습니다. 결혼한것에 대해서 후회한적도 없고 지금도 사랑하고 살고 있습니다. 결혼은 현실이라 신중하게 생각하되 고민을 많이 하시면 안됩니다.
결혼하신분들오면 자기의 인연을 알아본다고해요. 그래서 이사람이다라고 생각이드는 순간 결혼을 결심한다고 합니다. 그 렇게 생각하는 시간이 개인차가있어서 다 다르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