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꽤장엄한코끼리
술자리에서 자꾸 정치이야기하는 친구 어떻게 하죠??
정치 이야기는 되도록 피하고 싶습니다 .친한 친구 사이여도 정치색이 다를수 있는데 간혹 잘못하다가 싸울수 있거든요. 그런데 한 친구가 술만 먹으면 정치이야기를 해서 곤란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치 이야기는 사실 부부간에도 하지 않는 것이 좋은 데 친구끼리는 싸움이 나기도 합니다. 그 친구에게는 술 깬후에 이유를 잘 설명 해 주거나 그래도 변화가 없으면 그 친구는 다음 모임부터는 부르지 않은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친구 정치 성향이 나와 맞지 않더라도 반격하거나 다투지 말고 그냥 들어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고 맞장구 쳐주거나 무조건 맞는다는 말 하는 것은 친구도 질문자님 성향을 알기에 기분 나쁘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술자리에서 가급적 다른 주제를 말하는 것으로 돌리는게 좋은데 그래도 정치 얘기를 하면 특정 당 보다는 현안에 대해 대화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정치적 성향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라며 그 상대에 비판을 할 순 없지만
제 생각은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빼내십시오.
아 저 친구는 지금의 정치에 대해 저렇게 생각하는구라 라고 그럴려니 하고 지나치십시오.
하지만 너무 과하다 싶으면 정치 이야기 말고 우리 일상생활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라고
친구가 기분이 상하지 않게 부드럽게 말을 건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술자리에서 정치 이야기를 하는 친구가 있다면 미리 만나기전에 정치 이야기를 하지말자고 이야기를 하던가 아예 호응자체를 안한다면 그나마 그냥 지나갈수있습니다. 정치이야기해서 좋을것은 없습니다.
술자리에서 정치 이야기를 피하고 싶다면 초반부터 분명하게 선을 잡아주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상대가 주제를 꺼내려할 때 가볍게 흐름을 끊고 다른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돌리면 큰 충돌 없이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계속 반복된다면 술이 깬 상태에서 미리 원칙을 전달해 두는 편이 관계를 깔끔하게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술자리에서 술만 먹으면 정치이야기를 하는 친구가 있으면
괜히 불편한 자리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저는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반복적으로 듣기 싫은 이야기라고 표현을 하는데도 계속 같은 이야기만 반복한다면
그냥 술자리에서는 안보려고 하는 편입니다.
친구를 꼭 술자리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같이 술은 안먹도록 할 것 같습니다.
술자리에서 정치 이야기를 피하고 싶다면 명확하게 선을 긋는 방법이 가장 안전합니다. '정치는 우리끼리 말하면 감정만 상하니까 이번엔 다른 이야기하자'처럼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의사 표현을 합니다. 대화 주제를 바꾸거나 게임, 취미, 여행 등 중립적 주제로 자연스럽게 전환하는 것도 방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