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고신 노무사입니다.
공기업이라고 희망퇴직 안하고 그런거 없습니다
최근 한전과 그 자회사들만 봐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한전은 2024년 6월 중순까지 희망퇴직 절차를 완료하는 안을 노조와 협의 중이며, 이미 동서발전 등 일부 계열사는 임금피크제 전환 인력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했습니다
한전의 경우 희망퇴직 대상자가 입사 4년차(근속연수 3년)까지 내려왔고, 전체 희망퇴직 인원의 20%를 4년차 이상~20년 미만 직원 중에서 선정할 예정입니다. 위로금은 최대 1억 1,0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전 자회사(남동·서부·남부·중부발전 등)도 사업구조 개편 및 인력 효율화 과정에서 희망퇴직을 시행할 여지가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화력발전 비중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는 과정에서 인력 재배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