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학연,지연,혈연이 강할까요?

우리나라는 다른나라보다 특이한 성향이 있는데,

그중에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학연, 지연, 혈연등으로

인해서 일이 처리되는 경우들이 있는데, 왜 학연,지연,혈연이

강하게 작용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는 특이하게도 학연,지연,혈연으로 인한 인연들이 많고

    특히 영토가 작아서 이런 부분들이 더 강하게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건너건너 알다보면 아는사람이고 하다보니

    개인의 능력보다는 아는사람끼리 알음알음이라는 문화가 발달하게 되었고

    지금은 그런 문화가 사라지고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잔재가 남아있다고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 학연, 지연, 혈연 등이 강한 이유는 유교에 영향을 많이 받은 국가에서 주로 이어지는 현상입니다. 학연은 학교로 이어진 인연으로 청소년기 대부분을 학교에서 보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분이 생기고 나중에 사회 생활을 하게 되었을 때 같은 회사에 높은 직위에 올라와 있는 사람이 같은 학교 출신이며 최소한 모르는 사람보다는 대우를 해주는 겁니다. 지연은 아는 사람과 이어지는 연으로 어떤 계기로 알게된 사람과 친해져서 자주 어울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관계는 시간이 흘러 높은 지위에 있을 때 누구보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이기에 성공의 기회를 주는겁니다. 혈연은 말 그대로 피로 이어진 연으로 절대 끓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대부분 기업에서 타인 보다는 자녀에게 기업을 물려주는 겁니다. 말 그대로 가족이고 친척이니 성향을 너무 잘 알고 이는 절대적 믿음으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 우리나라 사회에서 학연, 지연, 혈연은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회적 연결망입니다. 과거에 비해 개인주의가 강화되고 사회가 다변화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부분에서 이러한 관계망이 사회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