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첫 회사에 취직하고 5년째 근무중입니다.
3년차 후반, 4년차 초반쯤부터 매너리즘을 강학게 느껴 한 번 이직을 시도하였으나 실패 후 그냥 현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 이후 1년정도 아무런 생각없이 생산성 없이 다니고있는데, 최근 다시 이직에 대한 생각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습니다.
사유로는 업무에대한 불만족과 낮은 연봉 상승률, 잦은 야근 등 다양한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언제쯤 첫 이직 타이밍을 잡으셨나요? 사유도 매우 궁금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지금 제가 이직 타이밍이 맞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