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1년이 안되었는데 너무 퇴사 하고싶어요
입사 1년이 안지난 5년차 경력직 직원입니다. 지금 회사를 너무 경솔하게 옮긴 것 같아 힘드네요.. 이직을 하고싶은데 옮길 회사에 마땅한 퇴직사유를 할게 없는데 여러분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퇴사사유를 말씀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정말 쓸 게 없다면 건강상의 이유나 집안문제 같이 구체적으로 물어보기 애매한 개인적인 이유를 한 번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옮기고 싶은 회사에 전직장 퇴사 이유를 물어볼때 뭐라고 대답할지를 고민하시는거 같습니다.
연봉이든 복리후생이든 회사의 비젼이든 본인의 역량 발휘 한계 등 적절한 이유를 찾으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나둘셋넷입니다.
개인사정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퇴사하시면 될거같아요.
어딜가나 잠깐 일하고 나가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굳이 캐묻거나 하진 않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퇴사를 너무 하고싶으시면, 퇴사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퇴사사유가 딱히 없다고는 하지만, 질문자님께서 퇴사를 하고싶은 마음이 있다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개인에게도 결정권이라는게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기막힌다람쥐80입니다.
연봉을 더 준다는 회사에서 제의를 받아서 이직한다고 하면 머라고 하는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이직기간이 확실하게 정해지면 옮기는 기간 1달전이나 그 회사가 정해진 기간까지는 업무 인수인계를 확실히 해주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본인이 퇴사를 하고싶으면 하는거죠~이유를 묻으면 개인 사정으로 어쩔수없어 퇴사를 한다고해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퇴사를하고 다음 직장을 구할때는 똑같은 실수를 하지마시고 사유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사한다고만 이야기하시면될듯합니다
끝까지 묻는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나오세요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구구절절 퇴직사유를 이야기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개인사유로 그만둔다고
이야기하고 사퇴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회사에서도 굳이 세세하게 신경안씁니다. ㅎ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그냥 솔직하게 말씀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있으시다면 다른 이직자리를 찾아 보시고 말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