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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부전나비11
신중한부전나비1123.07.10

입사한지 1년이 안되었는데 너무 퇴사 하고싶어요

입사 1년이 안지난 5년차 경력직 직원입니다. 지금 회사를 너무 경솔하게 옮긴 것 같아 힘드네요.. 이직을 하고싶은데 옮길 회사에 마땅한 퇴직사유를 할게 없는데 여러분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퇴사사유를 말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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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7.10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정말 쓸 게 없다면 건강상의 이유나 집안문제 같이 구체적으로 물어보기 애매한 개인적인 이유를 한 번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옮기고 싶은 회사에 전직장 퇴사 이유를 물어볼때 뭐라고 대답할지를 고민하시는거 같습니다.

    연봉이든 복리후생이든 회사의 비젼이든 본인의 역량 발휘 한계 등 적절한 이유를 찾으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나둘셋넷입니다.

    개인사정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퇴사하시면 될거같아요.

    어딜가나 잠깐 일하고 나가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굳이 캐묻거나 하진 않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퇴사를 너무 하고싶으시면, 퇴사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퇴사사유가 딱히 없다고는 하지만, 질문자님께서 퇴사를 하고싶은 마음이 있다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개인에게도 결정권이라는게 있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기막힌다람쥐80입니다.

    연봉을 더 준다는 회사에서 제의를 받아서 이직한다고 하면 머라고 하는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이직기간이 확실하게 정해지면 옮기는 기간 1달전이나 그 회사가 정해진 기간까지는 업무 인수인계를 확실히 해주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퇴사 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없죠. 그냥 다른것좀 하고 싶어서.혹은 뭘좀 배워보고 싶어서 퇴사한다고 하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주맘입니다.

    요즘에는 평생 직장이 아니기에 일을 그만두는것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회사와 맞지 않아서 퇴직한다고 해도 쿨하게 보내줍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본인이 퇴사를 하고싶으면 하는거죠~이유를 묻으면 개인 사정으로 어쩔수없어 퇴사를 한다고해요~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퇴사를하고 다음 직장을 구할때는 똑같은 실수를 하지마시고 사유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사한다고만 이야기하시면될듯합니다

    끝까지 묻는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나오세요


  •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구구절절 퇴직사유를 이야기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개인사유로 그만둔다고

    이야기하고 사퇴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회사에서도 굳이 세세하게 신경안씁니다. ㅎ


  •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그냥 솔직하게 말씀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있으시다면 다른 이직자리를 찾아 보시고 말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