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쌈박신기오묘하기참밀드리141입니다.
원래 데이트를 하면 돈 씀씀이가 좀 해 퍼지게 되지요 돈 때문에 망설이거나 싼 거를 먹으려고 하면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볼까 좀스럽게 보지는 않을까 아무래도 눈치를 보게 되니까요 형편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5년이나 만난 사이라면 솔직하게 얘기를 하고 좀 더 알뜰하게 할 수 있는 데이트를 같이 찾아보는 것도 재미가 있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결혼 10년인데 주말마다 외식하는게 돈이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이벤트에 응모를 한다거나 리뷰를 써서 상품권이나 기프티콘을 선물 받으면 그걸 모아 두었다가 주말마다 그걸로 외식을 한답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창피해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히려 돈 쓰지 않고 외식을 할 수 있으니 너무 좋다고 재밌어 하더라고요. 남자 친구분도 의외로 그렇게 알뜰한 데이트를 더 재밌어 할 수도 있으니 한번 얘기는 꺼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여자친구의 힘듦을 이해해 주지 않는다면 더 이상 그 사람을 만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랑이 아닌 이용일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