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한명이 나가게 되어 나간직원의 업무까지 많이 지게 될거같은데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물론 저도 나가려고 했지만 업무가 가중되구 직원이 적어서 저도 나갈수있을지 너무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직원 한 명이 나가서 업무가 가중되어 퇴근 시간이 늦어지는지 몇 개월 감당을 하면 나중에 나아지는지 여러모로 검토가 필요합니다 현재 다니는 직장이 괜찮은 부분이라면 참고 몇 개월을 감내하면서 상사분과 협의하여 차후 충원 부분을 협의하면 되겠습니다 물론 잔특근비 등은 해줘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요셉입니다.
회사를 관리하시는 관리자분이 고민해야 할 문제 같네요. ㅠ ㅠ
사람이 적어졌다고 그사람의 업무까지 가중시키는건 말도 안되죠..
그럼 보수도 그만큼 늘려줘야 할텐데..
사람이 나갔으니 당연히 새로운 사람을 뽑겠죠??
관리자분에게 강력히 이야기 하세요. 새로운 사람을 얼른 뽑아 달라고.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다면 글쓰신분도 퇴사를 신청 해야 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퇴사는 개인의 권리입니다. 퇴사를 결심하셨다면 것 저것 둘러보지 마시고 사직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최대 1달 이후에는 결재 여부와 관계없이 자유의 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