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업 특성상 누군가 퇴사를 하면 그 일을 제가 해야 하는데 그럴 수록 업무만 늘어나네요
퇴사하는 사람 보면 밉지만 사실 저라도 퇴사하고 싶긴 해서 이해는 되요
계속 다닌긴 해야 하지만 저도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주변 동료들의 퇴사로 인해서 마음이 참 헛헛하시겠습니다. 다만 지금 이 순간을 견뎌내시면 분명 좋은 기회가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오리52입니다.
남들이 장에가니 지게지고 장에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내가 커리어를 쌓아서 준비를 마친다음 그만두는것은 찬성이나 남들이 그만둬서 힘들다고 따라서 그만두는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퇴사가 잦은 회사는 그만큼 단점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네요! 당장 퇴사하는것이 아니라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더 좋은 일을 찾는게 현명해 보입니다. 요즘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게 사실이니 잘 선택하셔야합니다. 답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저도 동료들이 하나 둘 떠나가는 모습을 보니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고 있는데 할 수 있는데까지는 최선을 다하고 퇴사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옆에 있던 동료가 퇴사를 하면 마음이 뒤숭숭해지는거 같아요.
다른 사람을 퇴사하기 보다는 현 직장을 계속다니는게 좋을지,
이직하는게 좋을지를 본인입장에서 어떤게 최선인지 판단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아무래도 주변에서 퇴사를 하면 옆에서도 그런기분이 들더라구요 최대한 마음을 잘잡아보세요
안녕하세요. seo2입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거나,
더 좋은조건의 직장을 들어갈수 있다면
이직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진로가 정해지지도 않고 퇴사하는건
비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거창한바다사자245입니다.
계속 다니기 어려우실거 같으시다면 미리 이직 준비를 하신후에 퇴사를 생각해보심이 어떠실가 합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늑대59입니다.
퇴사는 하고 싶지만 계속 다니셔야 한다면 그 기간동안은 커리어를 쌓는다는 생각을 하시고, 이직을 위해서 평상시에 조금씩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