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치열,치핵에 안좋나요????
하루 저지방우유 500~1리터마시는데
치열에 안좋나요?
성인입니다
유당분해우유로 갈아타면 치열에 그나마 좋을까요?
유당이좋은성분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우유 자체가 치열이나 치핵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나, 배변 습관에 큰 영향을 줘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한국인은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 비중이 약 75%로 높으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우유 내 칼슘 성분은 대변을 단단하게 만들어서 변비를 유발하고, 배변시 항문에 큰 압력과 치열을 주게 됩니다. 그에 반해 유당불내증으로 인한 설사는 소화가 되지 않은 소화액이 항문점막을 자극하고 오염시켜서 염증, 치핵 통증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성인 권장량(약 400ml)을 초과하는 하루 500ml~1L 섭취는 식이섬유 섭취가 동반이 되지 않을 경우에 장내 환경을 불안정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답니다.
유당(Lactose)을 미리 분해한 제품을 마시게 되면 가스, 복부 팽만, 설사 증상이 줄어들어서 항문에 가해지는 물리적, 화학적인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답니다. 치열이 있다면 일반 우유보다는 권장되는 선택이 되겠습니다. 유당은 에너지 공급,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유익한 성분은 맞지만, 체내 분해 효소가 부족한 사람에겐 장내 삼투압을 높여서 배변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항문 건강을 위해서는 우유 섭취량을 조절하고, 대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수용성 식이섬유와, 충분한 물을 같이 챙기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1명 평가우유 속 칼슘은 변을 단단하게 만들어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며, 과도한 섭취는 치열 부위를 자극하여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은 유당 분해 효소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장내 가스와 설사를 유발하는데, 잦은 배변 활동 역시 항문 조직에 물리적 부담을 주어 치핵 관리에 해롭습니다.
유당은 에너지원인 당분일 뿐 필수 성분은 아니며, 치열이 있다면 유당분해 우유로 바꾸는 것이 설사 예방에는 도움이 되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치열 개선을 위해서는 우유 섭취량을 줄이고 식이섬유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