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시골집 측량으로 생긴 일입니다?
퇴직을 앞두고 고향 시골집을 보수해 살려고 측량을 하니 옆집마당과
아랫채 일부 약9평이 저희땅으로 나와서 어르신게 말씀드리니
옛날부터 살고 있는데 지금와서
왜그러냐 하십니다.
시골은 모두 이웃사촌인데
원칙으로 할 수 없고 난감합니다
어찌해야 분쟁없이 해결 될까요
옆집 큰아드님께 말씀드리니
웃 어른들이 이루어 진걸
우리 세대는 잘 모르니 그냥
지네자고 만 하십니다.
사용증서라도 써 달라고 하니
아무런 답이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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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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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측량을 해서 그렇게 나왔다면 9평값을 치러주면 되는데 어르신들은 절대 안하실려고 하니 난감하시겠네요
알고 계시니 나중에라도 찾으시기 바랍니다
한번은 얼굴을 붉혀야 할지도 모릅니다
잘해결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협의를 잘해보시길 바랍니다.
협의가 안된다면 소송을 통한 구제 밖에 답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