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는데,
허세가 심합니다.
이 친구와 관련된 에피소드 몇 개를 아하에 질문한 적도 있을 정도입니다.
처음에는 피식 웃는데, 나중에는 그런 허세들이 쌓이니까, 그 친구를 신뢰를 못하겠더군요.
유튜브 등에서 허언증 관련 에피소드 등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친구도 허세가 아닌 허언증이 있는건가 의문이 들기도 하구요.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자신을 과하게 포장하거나 자신을 숨기고 싶어할 때
그걸 말로 표현한 게. 허언이고
그걸 몸짓과 패션 스타일로 표현한게 허세입니다
스스로 느끼기에
뭔가 부족함에 열등감이나. 분노등이
허언 허세로 나타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