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보면 저희 회사 직장 상사가 자꾸 만 불필요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는데요 한두 번은 괜찮은데 계속 이러니 스트레스 받아요 말을 해 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직장에서 상사가 불필요한 이야기를 하면 듣기 싫은 경우가 많습니다. 흔이들 '쓸데없는 이야기'라고 하죠. 그런데 직장 조직에서 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보내는 것입니다. 정신 건강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그리고 반면교사라고 있죠. 님은 절대로 상사가 되면 그런 사례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사막의 밝은 별빛 나그네65입니다.
어떤 상사이고 어떤성향인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소견은 그냥 듣고 무시하는 정도로 대응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누구나 겪는 일일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그 불필요한 얘기를 동등한 지인이나 동료가 한다면
한마디 해도 효과적일 수 있지만
직장상사라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나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네 불필요한 이야기를 많이하면 대꾸도 해줘야하고 일하는데 집중이 안되죠 업무할땐 집중해서 일하겠다고 말씀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래도 상사분인데 싫은 내색 하지 마시고 그냥 한 귀로 듣고 흘려 버리세요~ ~
안녕하세요. 신기한친칠라145입니다.
우선 녹음을 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녹음이 어럅다면 시간과 내용을 적어 놓은 후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세요.
안녕하세요. vini입니다.처음부터.예의상.다들어줄순없지만..ㅠ.실제로는.본인이.힘들다.피곤하다직접표현을하셔아합니다.가끔은단호하게.잘라낼이유도필요하니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직장 상사의 말은 그냥 듣고 흘리는게 좋습니다.
불편함을 이야기 하면 삐집니다.
상사가 삐지면 회사생활이 피곤해 집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홍여새291입니다.
본인이 직접 말하지말고 참다보면 누군가가 애기 해줄겁니다. 기다리는게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