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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1.14

직장 상사가 불필요한 이야기를 많이 해요

평소에 보면 저희 회사 직장 상사가 자꾸 만 불필요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는데요 한두 번은 괜찮은데 계속 이러니 스트레스 받아요 말을 해 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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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착한 가마우지 257
    착한 가마우지 25724.01.14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직장에서 상사가 불필요한 이야기를 하면 듣기 싫은 경우가 많습니다. 흔이들 '쓸데없는 이야기'라고 하죠. 그런데 직장 조직에서 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보내는 것입니다. 정신 건강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그리고 반면교사라고 있죠. 님은 절대로 상사가 되면 그런 사례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사막의 밝은 별빛 나그네65입니다.

    어떤 상사이고 어떤성향인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소견은 그냥 듣고 무시하는 정도로 대응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누구나 겪는 일일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그 불필요한 얘기를 동등한 지인이나 동료가 한다면

    한마디 해도 효과적일 수 있지만

    직장상사라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나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네 불필요한 이야기를 많이하면 대꾸도 해줘야하고 일하는데 집중이 안되죠 업무할땐 집중해서 일하겠다고 말씀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래도 상사분인데 싫은 내색 하지 마시고 그냥 한 귀로 듣고 흘려 버리세요~ ~


  • 안녕하세요. 신기한친칠라145입니다.

    우선 녹음을 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녹음이 어럅다면 시간과 내용을 적어 놓은 후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vini입니다.처음부터.예의상.다들어줄순없지만..ㅠ.실제로는.본인이.힘들다.피곤하다직접표현을하셔아합니다.가끔은단호하게.잘라낼이유도필요하니까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직장 상사의 말은 그냥 듣고 흘리는게 좋습니다.

    불편함을 이야기 하면 삐집니다.

    상사가 삐지면 회사생활이 피곤해 집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운홍여새291입니다.

    본인이 직접 말하지말고 참다보면 누군가가 애기 해줄겁니다. 기다리는게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