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건강 측면만 보신다면 사람이 하는 것만큼 식후에 바로 시키는 것이 좋을 수 있으나, 강아지 양치 과정 간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지속적인 치아 자극 및 사람 손의 접촉으로 입가 주변에 짓무름이나 피부병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1번이 가장 이상적이며, 곤란한 상황이라면 적어도 일주일에 1회는 실시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루에 한번이면 충분합니다. 하루 한번시켜주시는 것만으로도 엄청 관리를 잘 해주시는 것입니다. 강아지 치아는 사람과 달리 따닥따닥 붙어 있는 것이 아니기에 사람처럼 많이 해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치아 사이에 또 사료이기 때문에 음식물이 잘 끼지 않기도 하므로 하루 한번 자기전에 닦아주시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또 2~3년에 한번씩 스케일링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