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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너구리180
선량한너구리18023.06.16

아무런 대책 없이 퇴사하면 안되겠죠..?

통근 4시간이에요 체력적으로 너무 지치기도하고

하는 일이 적성에 맞지 않아요... 하루가 지나갈 수록 내가 뭐하고 있는건가 싶고 열심히 해도 결과가 좋지 않아서 현타도 와요ㅠㅠ.. 근데 이직 준비는 안되어있어요... 잠시 쉬려고 퇴사하는건 오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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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와 출퇴근시간 4시간이시라면 이건 진심 이직각입니다. 주저하지마시고 이직하셔요ㅠ몸 상합니다.


  •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통근시간이 너무 긴거 같네요. 요즘처럼 취업하기 힘들때는 이직할 준비가 된 다음에 퇴사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지금 직장에서 경력도 쌓으실 시간도 필요하니, 우선 힘드시더라도 직장 다니시며 댁에 가까운 곳으로 이직할 직장을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이직을 생각 중이시라면 어렵더라도 현직을 유지하시는 것이 서류 전형 통과한다면 면접에서 유리합니다. 그러나 단기간에 이직이 어려울 것 같으면 정신력 소모하지 마시고 사표 내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팔팔한치와와100입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잠시 쉬고 싶은 마음에 퇴사를 고민하시는 마음.충분히 이해갑니다. 하지만 조심스럽게 제안드리자면...

    퇴사를 결심하신 마음으로 빨리 새로운 직장 구직에 들어가십시오. 쉽게 새로운 직장을 얻을 수 있을지장담 못하는 만큼 준비되지 않고 퇴사를 한 주위의 많은 분들이 후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좀 더 준비기간을 가진 후 퇴사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소통하기입니다.

    본인의선택이지만 그래도 뭔가 믿는구석은 만들어놓고 퇴사하는게 낫겠지요.

    근데 당장이 힘들면 퇴사후 미래계획을 세워도 되겠지요.정신적 건강이 가장중요한거니까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17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요즘에는 경제가 힘들기 때문에 일자리를 알아본 후에 퇴사를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