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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멧새171
당당한멧새17123.03.19

남자 아이 영유아 양육 방법 알려주세요


연년생 아이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 훈육을 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한명이 떼를 쓰면 한명이 따라 울거나 도망 갑니다

어떻게 하면 두 아이가 사이좋게 잘 지내며 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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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녀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싸우기도 하고, 또 자연스럽게 화해하면서 잘 지내기도 하면서 사회성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서로 잘 지내고 있을 때 그 때를 놓치지 마시고, 바로 아낌 없는 칭찬을 해주시면,

    아이들도 방금 한 행동이 바람직 하다 라는 것을 그 행동을 강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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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훈육을 하기 어려울 나이라면 우선은 그냥두는것이 좋겠습니다.

    36개월 미만으로 보이며 지금은 충분히 그럴수있기에 걱정을 미리하는것도 좋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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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떼를 쓰고 우는 등의 행동은 성장하면서 당연히

    수반되는 과정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말로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우는 등의 행위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허용된 행위일 경우 어느정도 허용해주시는 것을 권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자신에게 해가 되는 허용되지 않는 행동시에는 단호한 훈육이 필요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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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 명이 떼를 쓰고, 한 명이 운다 라고 하면

    둘을 앉히고 훈육을 하셔야 합니다.

    우선은 아이들의 감정을 이해하시는 것이 좋겠구요.

    아이들의 떼와 울음이 잠잠해지면 그때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잘못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미성숙한 상태 이기 때문에 자신의 잘못을 잘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시로 반복해서 알려주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훈육은 일관성있게, 이러한 행동은 옳지 않다고 단호하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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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문제 행동 시 화를 내거나 혼내지마시고 무관심하게 대응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원칙을 세워 일관성있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년생의 경우 성장과정에서 많이 다투게 되는데 서로를 비교하는 것은 절대 삼가시고

    둘이서 잘 놀고 어울리더라도 부모님의 관심과 참여가 꼭 동반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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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두명에게 똑같이대하는것이 좋을 수있습니다

    훈육할땐 서로 따로 분리해서해주는게좋으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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