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대로결혼을 앞두고 있는 자녀와 같이 살고 싶은것은시대에역행하는 부모만의욕심인가요?
독립할때까지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고싶은대 말해두 되는지 고민되내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결혼한 자녀와 살고 싶어하시는 것은 부모님의 지나친 욕심같습니다.
어쩔수 없이 같이 살더라도 신혼은 따로 분가해서 살라고 하시고요,
저녀가정에 대한 경제적인 도움도 분가해 살아도 지원해 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부모도 자녀도 일정시기가 되면 서로 독립해야 됩니다
한번씩 만나 안부도 묻고 인사하는게 최선입니다
그래야 더 반갑구요
욕심부리다가 영영 멀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아무래도 최근에는 결혼후에 부모님과 같이 사는경우는 드물고, 그렇게 선호하지도 않는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마음은 이해가되지만, 가능한 독립시켜서 살게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싶으면, 별도로 해주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그건 부모의 욕심입니다. 결혼해서 신혼을 꾸려가고싶은데 배우자 부모님의 눈치를 보며 살고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분가시키는걸 권해드려요 자녀들도 독립심기르고 한가정을 곧꾸려 나가게 할려면 분가시키는게 좋아요
떨어제있어도 얼마든지 도와줄수있는방법들이 있을거에요
안녕하세요. 위와모다양한847입니다.
달콤한 신혼생활때에 곁에 누가 있으면 불편할거
예요.특히 신혼인 새색시라면 더욱요.무관심으로 서로 편하게 살게 놔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휘날리는의로운렌텍748입니다.
네 시대를 역행하는 완전 상꼰대 마인드입니다. 물론 진심을 알겠으나
자식들은 그들의 인생이기 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