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만난 친구가 죽으려해요. 도와주세요
계속 살 필요가 없다 잘있어라 라고 보내요 오늘은 진짜일것같아서 그래요 제발 이럴땐 어떻게해야해요? 둘다 우울증있어서 저도 지금 죽고싶고요 손떨리고 눈물이나요 .
어떻게말해야 말릴수있어요?
전 진짜 이사람 소중한데...
진짜 제발 도와주세요...
진짜 제발요 무섭구요 너무 죽고싶어요 제발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1393이나 112로 신고하세요.
실제로 자살을 하지 않더라도 우울증 치료에 도움을 받으실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발한사슴212입니다.
저희가 온라인 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는 어렵지만, 친구의 자살을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1. 친구와 소통하기: 친구와 열린 대화를 나누고, 그들의 감정과 어려움에 귀 기울여 주세요. 이해심을 표현하고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함을 느낄 때 이야기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해주세요.
2. 신호에 주의하고 대처하기: 자살 위험이 있는 경우 몇 가지 신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호에 주의하고 직접적으로 대처하세요. 친구가 자살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그들의 감정을 경시하지 말고 진지하게 듣고 상담 전문가나 구호센터로 연결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3. 도움 요청 및 지원 제공: 친구가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 전문가, 상담사, 선생님, 학교 관계자 등과 연락하여 적절한 지원 방안을 찾아보세요.
4. 비상 연락처 알리기: 긴급한 상황에서는 비상 연락처를 알리도록 하세요. 국내에서는 119(응급전화) 또는 112(경찰서)로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5. 다른 지원 체계 활용하기: 지역 사회 센터, 구호센터 또는 정신 건강 기관과 같은 기관들은 자살 예방 및 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니 활용하세요.
6. 비판하지 않기: 친구의 감정이나 생각에 대해 비판하지 마세요. 그들의 양식으로 표현된 감정과 경험을 존중하며 서로를 인정하는 태도를 유지하세요.
7. 스스로도 지원 받기: 친구의 문제 해결에 직면하면 스스로도 지칠 수 있으므로 본인 역시 정신건강 서비스 및 심리적인 지원 체계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 내용은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일 뿐입니다.
친구가 급박한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거나 응급 상황일 경우 당장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국내에서는 한국자살예방협회 (www.suicideprevention.or.kr) 등 관련 기관에서 추가 정보와 조언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리한게논39입니다.
빨리 1393 자살예방 센터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우선 급한 불부터 끄고 그 친구가 자살하려고 하는 이유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시크한나무늘보272입니다.
우선은 지속적으로 대화하면서. 평온심을 유지가 나을거같습니다 밑에 예시들을 보여드릴게요.
1. 친구와 가족과의 소통 강화
친구나 가족과 자주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 믿음과 이해를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교육기관, 직장에서도 자신이 무언가를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심리적 지원 제공
자살 위기에 처한 사람에게 정신건강 정보나 적절한 심리치료 및 행동요법을 제공하여 높은 자살률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예방교육
청소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과 치료사 예방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자살 위험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4. 상담 및 치료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자살 위험 인자를 항상 감시하고, 위험 상황일 때는 적절한 상담과 지원을 제공해야 합니다. 치료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선별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