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휴대폰이 발달해서 온라인상으로 남녀간의 대화도 주고받고 만남도 하고 그러는데 옛날에는 펜팔이라고 있었다고 히던데 어떤 역활을 하였나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말그대로 핸드폰에서 카카오톡이 하는 역할을 펜팔이 해줬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서로의 소식을 전하고 안부를 묻는 편지같은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멀리 있는지인들 안부을 묻는경우에도
쓰이고 또는 쉽게 말을 하자면 요즘핸드폰의
소개팅 어플과 같은 역활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아나콘다204입니다.
흔히 아는 이유로는 외국인을 포함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언어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외모, 키와 같은 생김새, 나이, 능력등을 알지 못한채 대화를 하기때문에 상대방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대화를 하면 상대방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익명이 보장되기에 허심탄회하게 속얘기도 할 수 있어서 과거 많은 사람들이 펜팔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안녕하세요. 섹시한꾀꼬리162입니다. 메신저 역할이죠. 지금의 경우로 받을때 카톡의 아주 느린 버전입니다. 아날로그 방식
안녕하세요. 영민한돌고래183입니다.
비대면으로 편지 주고받는거져..
손글씨에 감성이감있는..
성의있는 꾸미기등 ㅎ
안녕하세요. 깍듯한참밀드리134입니다.
펜팔은 주변이 아닌 좀 더 먼곳에 나와 뜻이 맞고 이야기가 통하는 친구를 만들기 위한 창구로 사용이 되었고, 그렇게 인연을 맺고 이어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휴대폰도 보편화 되지 않았고, 삐삐도 없던 시절에 다른지역에 있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펜팔밖에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