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국내 물가가 계속 올라서 자취생들이 한 달 식비는 배달이나 외식 빈도에 따라 보통 35~50만원 이상까지도 부담스럽게 지출되곤 합니다. 그러나 영양사 입장에서는 비용을 아끼면서도 신체 건강을 균형있게 챙길 수 있는 25~30만원 선의 스마트 집밥 식단을 제안드리겠습니다.
식비를 아낀다는 이유로 초저가 인스턴트 식품이나 라면으로만 끼니를 챙기시게 되면 비타민, 단백질 결핍, 과한 나트륨 섭취로 이어져 건강을 해치기 쉬워집니다. 영양과 가성비를 모두 챙기는 확실한 팁은 냉동 닭가슴살, 계란, 두부, 콩나물, 양파, 버섯같은 고영양 저비용 식재료를 상시 구비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돼지고기 앞다리살이나 냉동 닭가슴살을 대량 구매해서 한 끼 크기로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주말을 활용하셔서 3~4인분의 찌개, 밑반찬을 미리 만드셔서 1인분씩 냉동용기에 소분해 두시면 퇴근 후 피로하실 때 배달 음식을 시키는 지출 유혹을 원천 차단하실 수 있겠습니다.
마트의 마감 세일을 활용해서 제철 채소를 사고, 남은 재료는 냉동 볶음밥용으로 다져서 보관하시는 습관만 들여주셔도 영양 균형, 지갑 사정 모두 건강하게 지켜내실 수 있겠습니다.
식비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