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온에 하루 두었던 시루떡은 먹지 않는 게 좋아요. 특히 랩에 쌓여 있고 말랑하다고 해도, 하루 이상 실온에 두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어 안전하지 않거든요. 냄새를 맡거나 맛을 보면 이상이 없을 것 같아도, 미생물 번식 가능성을 고려하면 먹지 않는 게 더 안전합니다. 앞으로는 떡은 냉장 보관하거나 빠른 시일 내에 먹는 게 좋고, 만약 의심스러우면 버리는 게 건강에 더 좋습니다. 안전이 최우선이니 참고하세요.
실내 온도가 많이 높지 않고, 환기가 잘 되는 곳이라면 하루 정도는 괜찮습니다. 떡의 주 성분이 쌀이므로 우리가 찬밥을 하루 방치 한다고 쉽게 상하지 않습니다. 우선 냄새를 맡아 보시고 쉰내가 나지 않으면 드셔도 됩니다. 다만 시루떡인 만큼 콩의 상태도 한번 살펴 보세요 곰팡이 피지 않았으면 드셔도 됩니다. 한여름은 당연히 안되겠지만요 아직은 계절상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