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도 안 되면은 신호등 있는데 꼭 신호등을 놔두고 뭐가 그리 바쁜지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렇게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이 심리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빨리 가고싶은 마음이 강한겁니다. 우리나라의 서두르는 문화가 큰 영향을 준걸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실제로 1분 1초가 바쁜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심적으로 여유가 없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30m를 걷기 싫은 귀찮음과 설마 사고가 나겠어 하는 생각을 가졌을 뿐입니다.
그렇게 가는 것이 더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들은 셩격이 급하고 안전에 대해서 불감하기 때문에
무단횡단을 하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그런 것 같은 경우는 사람의 성격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은데 성격이 급하다 보니 그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쌈박한멧토끼176cm입니다.
조금이라도 빨리가려고하는 성격때문이겠죠..? 저도 정말 바쁠때 무단횡단을 해본적이있는데 그것도 정말 깡이있는사람들이 할수있더라고요.. 앞에 신호등까지 가기 귀찮아서 그런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