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현미는 도정을 덜한 쌀로 쌀겨와 배아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하지만 껍질은 단단하고 소화가 잘 안되기도 하며 식감도 거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발아현미는 현미를 일정시간 물에 불려서 싹을 틔운것으로 이 과정에서 효소가 활성화되어 단단한 전분과 단백질이 분해되고 아미노산인 GABA,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소화 흡수가 더 쉽고 영양 활용도도 높아지게됩니다. 당뇨 부분에서는 혈당 관리가 중요한데 현미와 발아현미 모두 백미보다 혈당지수가 낮아서 도움이 됩니다.
발아현미는 소화가 잘되고 혈당 반응이 좀 더 완만한 편이라서 부담이 적습니다.
따라서 씹는데 불편함이 없으시고 소화에 문제가 없으시다면 발아현미가 좀 더 건강측면에서 유리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