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털은 완전히 제거하기보다 보이는 부분만 정리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코털은 먼지와 세균을 걸러주는 역할이 있어 뽑는 방법은 모낭염이나 출혈 위험 때문에 권장되지 않습니다.
가정에서는 코털 전용 전동 트리머를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흔합니다. 보호망이 있어 점막 손상이나 출혈 위험이 비교적 낮습니다. 가위를 사용할 경우에는 끝이 둥근 코털 전용 가위를 사용하고, 코 입구에서 보이는 부분만 짧게 자르는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깊게 자르면 점막이 긁혀 말씀하신 것처럼 피가 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피부과 진료는 필요하지 않으며, 반복적인 상처나 통증, 고름이 생기는 경우에만 진료를 고려합니다. 전동 트리머 사용이 가위보다 안전한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