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아이가 집에서 방귀뀌는걸 즐깁니다
아이가 장난이 짖굳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방귀를 뀌는데 재미로 뀌는게 보입니다. 방귀가 나오지도 않는데 억지로 방귀를 뀌고 웃고 도망가는데 이걸 그냥 둬야 할까요? 아님 지도해야 하나요?
아이들이 방귀를 재미로 여기고 장난처럼 행동하는 건 흔한 모습이에요. 방귀 소리가 웃음을 유발하기도 하고, 가족의 반응을 보면서 놀이처럼 느낄 수 있거든요. 억지로 방귀를 뀌는 흉내를 내는 것도 단순히 장난의 연장선일 수 있어요. 크게 문제는 아니지만, 아이가 습관처럼 계속한다면 상황에 따라 적절히 알려주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방귀는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지 억지로 하는 건 아니야”라고 부드럽게 설명해주면 아이도 이해할 수 있어요.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기보다는 놀이로 받아주되, 공공장소에서는 예절을 지켜야 한다는 점을 차근차근 알려주면 돼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백준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생리 현상을 이용한 장난은 이 시기 아이들이 느끼는 전형적인 유머이자 부모님의 반응을 살피려는 탐색 행동입니다. 아이에게는 단순히 재미있는 놀이일 수 있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장난으로 굳어지지 않도록 적절한 지도가 필요합니다.
집 안에서 부모님과 즐기는 가벼운 장난은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공공장소나 식사 자리 등 예절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면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그냥 두기보다는 "집에서 엄마 아빠와 하는 것은 괜찮지만, 밖에서는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행동"임을 명확히 구분해 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억지로 방귀를 뀌며 반응을 유도할 때 무조건 다그치기보다,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 장난의 재미를 떨어뜨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대신 아이가 예의 바른 행동을 했을 때 더 큰 관심을 보임으로써, 긍정적인 방식으로 주목받는 법을 배우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방귀를 억지로 끼는 것은 장난으로 하는 행동일 수 있지만
지나친 장난 일지라도 상대가 싫어 할 수 있고
이러한 장난은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라는 부분을 아이에게 인지시켜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방귀를 끼는 행동을 취하고 도망가는 장난을 치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데리고 가서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방귀를 끼고 도망가는 장난은 하는 것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 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나이에 따라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으로 볼수 있는 행동입니다. 일부러 방귀를 뀌고 웃는건 몸에서 나는 소리,반응이 재미있고 주변 반응을 확인하는 놀이인 경우가 ㅁ낳습니다. 다만 크게 반응하고 웃어주거나 과한 꾸중은 하지 마시고 무심하지만 일관된 태도로 반복될때마다 같은 말로 짧게 제지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