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지인들을 정리 못해서 부부간에 갈등이 생기면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저희 남편은 수더분한 성격과 친화력도 좋고 남들한테 정말 헌신적입니다.

총각 때 인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기저기서 불러내서 술을 마시는 날이 허다하고

그로 인해서 부부간 다툼도 자주 하고 이혼하러 법원 앞까지 간 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가정을 지키고 유지하는 데

힘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사람을 만나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 우선적으로 건강에 문제가 생길만큼

술을 자주 마시고 본인의 결혼생활이 흔들리면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간섭은 잘 안하는 편이지만 각자의 도리를 지켜줬으면 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현명한 해결책이 없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님 생각이 맞는거 같아요.

    가정이 우선이 되야겠죠.

    한번에 해결이 되지는 않겠지만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남편분의 속마음도 들어보고 진솔한 얘기도 해주세요.

    다 남편을 위한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