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고 생각하고 친하게 지냈는데 어느날 내가 싫어하는 친구와 단짝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친구를 멀리하게 되었어요. 싫어하는 친구는 항상 나를 헤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대화를 나누고 나면 항상 기분이 나빠져요. 그래서 둘다 말리하고 있는데 괜찮은 방법일까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좋은점을찾아보려고 해보면좋습니다
사람의장점을찾다보면 좋은감정이생길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친구와 진지한 대화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질문자님이 싫어하는 친구와 친하게 지내더라도 질문자님에 대한 애정은 그대로 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 친구의 마음도 변했다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관계를 정리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싫다면 굳이 가까이 할필요는 없습니다
굳이 모든사람이랑 친하게 지낼필요는 없으며 짝이라고 해도 모두 친구가 되는것은 아니기에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넓혀가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둘 다 멀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싫어하는 친구는 멀리해도 문제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오
대화를 통해서 관계에 대한 정리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친구들 모두와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어짜피 지금 상태가 지속되면 두친구 모두와 멀리하여야할 것 같습니다
대화를 통해서 이러한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저보시기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은 질문자님과 친구 두분 사이의 문제가 아니므로
그 친구분과 일부로 멀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위 친구에게 다른 싫어하는 친구와의 관계를 말하고
이전처럼 그 친구와는 지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