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승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해야할 일이라고 마음에 담아두시는 것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일은 늘 있습니다. 떨어지는 낙엽처럼.
매년 가을만 되면 낙엽이 차곡차곡 쌓이죠.
청소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마음에 짐이되지만
그냥 걷는 사람에게는 낭만이 되지요.
일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받아들이는 방식이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경우입니다.
일거리가 쌓이면 돈이 생긴다는 반증이기도 한 좋은 신호이기도 한 것이 일입니다. 물론 노동력을 갈아넣아야겠지만요.
요점은 그냥 늘 쌓이는 낙엽처럼 그냥 해치우시면 되는 일상적인 것입니다.
너무 과하게 감정이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숨쉬듯이 있으니까 할 수 있을만큼 약간의 조급함을 버리고 하시면 됩니다.
오래 일하셨으니 더 잘 아시겠죠. 그래 오셨을테고요.
그냥 그런 겁니다.
그냥 그리 흘러가는 겁니다.
거기에 속아서 괴로워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