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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23

부서 에서 공동으로 먹으라고 주는 간식.매번 챙겨가는 동료땜에 짜증나고 말을 해야되나 고민됩니다,

부서에서 가끔씩 나오는간식을 매번 챙겨가는 동료를 볼따마다 짜증도 나고 담부터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 해야될지 항상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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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형이라고부를게요
    형이라고부를게요23.01.23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회사 부식을 집에가져가는 직원은 잘못을하고있는거잖아요.

    그럴땐 한번쯤그러면 다른직원들은 먹을게줄어드는데 괜찮겠냐고 한번 말씀하셔도될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회사에서 함께 먹는 간식을 집에 가져가는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정도는 동료에게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이야기를 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람차게보내는나무늘보88입니다.

    당연히 그런경우는 말 해줘야 합니다.

    눈치가 없어서 진짜 모르는 애들도 가끔씩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뭔가 말하기도 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하지만 질문자님이 이런 글을 올리실 정도였으면 반복된 행동이겠죠 ..?

    사람들 없는 자리에서 한 번 말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지혜로운고래190입니다.

    동료 한분이서만 그러신다면

    혼자서는 아바뀌실거 같고 간식을 부서분들 1/n 로

    나누어서 각자 분배를 해보심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동료라고 하셨는데 상급자라면 그냥 두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비슷한 위치라면 말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감정선이 드러나지 않도록 최대한 이성적으로 이래 저러니 안그러시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시면 당사자도 무안해서 그만 하지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늘씬한가재124입니다.


    님을 위한 관심 표현인 듯 한데 저 같으면 오히려 더 고마워서 공동으로 지급하는 커피 몇 잔 감사의 마음으로 타 드릴 것 같네요! 선한 역지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