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당한 자전거를 전해 모르고 직거래로 사왔다가 사이즈가 작아 다시 번개장터에 내놓았는데 도난 자전거라고 하며 경찰과 원주인이 함께 찾아 왔어요
자전거를 원주인에게 돌려주면 저는 금전적인 손해와 정신적 고통을 당하고 범인은 잡기 어렵고 어떤 방법이 최선 일까요?
원주인에게 현재 자전거가 필요하다고 하니 자전거 산 값을 요구하고 자전거를 돌려주고 범인이 잡히면 돈을 받아 원주인에게 돌려주겠다고 하면 안되나요?
범인이 잡힐때까지 제가 자전거를 보관해야 하나요?
원주인에게 돌려주고 저만 손해를 본체 마냥 기다려야 하나요?
자전거를 원주인에게 돌려 줄때 제가 청구나 요구할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