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어느 집인지 알 수 없는 층간소음 신고는 못 할까요?
매일 밤 11시가 넘으면 시끄럽게 떠드는 이웃이 있습니다.
정확히 이 집이다 라는 건 알 수 없습니다.
벽을 타고 내려오는 소리인 것 같아요.
매일 자려고 누우면 시작합니다.
달려달려 라든지 훠오! 하는 함성소리라든지 말이요.
낮에나 이러면 상관 없습니다. 매일 밤마다 이럽니다.
고통스럽니다. 오전에 출근이라 일찍 자야되는데 매일 밤마다 이래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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