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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14

회사 과장님이 대신 일해달라고 할때

중소기업에서 총무일 하고 계시는 분이 최근들어 몸이 안좋아지셔서(병은 아니에요) 한 달동안 쉬어야겠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제가 그 일에 대해서 조금은 알구 자랑 그 과장님이랑 입사시기가 같거든요 그래서 그 과장님 쉬는동안에 사장님이랑 과장님이 좀 저한테 총무일 한 달만 해달라고 하시는데 전 다음 주 까지 하고 퇴사예정이였거든요.. 제가 그래서 그럼 그 과장님한테 한 주 만 더 나와주면 안되겠냐고 했는데(제가 퇴사하구 바로 눈성형하러가서..) 과장님이 자기도 몸이 아프다고 생각해본다네요.. 이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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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풀리비비123
    풀리비비12323.04.14

    안녕하세요. 수영하고싶은노루221입니다.

    퇴사일을 일전에 미리 통보한 것이라면, 예정대로 퇴사하셔도 문제될 게 없습니다.

    한 주 더 봐주시기 어려운 사정이시라면, 계획대로 나오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대찬밀잠자리170입니다. 퇴사예정이시면 굳이 하실필요 없을거 같습니다. 질문자님도 수술예정도 있으시고 회사는 알아서 잘 할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경험상 저라면 그냥 퇴사하겠습니다. 굳이 해줘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드네요

    한달이든 일주일이든 해줘도 고맙다고 생각안하고 당연하다고 받아드릴겁니다.

    어차피 나가면 나간 사람은 잊혀지고 잘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