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부터 처방받았고, 특히 정신과 약도 그때부근 부터 먹다가 그저께부터 증량했습니다. 5월 중순부터 식단을 완전히 단탄지 빡센 식단으로 바 꾸기도 했는데요.
식단 교체, 운동 시작, 약 투여 이후부 터 밥 먹고 속이 안좋더니 어제는 속쓰림에 밤을 지샜 습니다. 어제는 메슥거림도 있었고요. 오히려 막살았을 때보다 복부 불편감이 심합니다.
올해 2월 초 위대장내시경 문제 없었고 5월 복부 CT 정상, 혈액검사도 위쪽으론 정상이었습니다. 정기투약하는 약은 이것이 전부인데.. 심리적인 요인 때문일까요? 복부는 꾸룩거려도 변은 아주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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