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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무사함에감사드림

오늘도무사함에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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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친한 친구가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중학교 동창인데 친구가 갑자기 하늘 나라로 갔어요 소식 접하고 하루 종일 울고 이름 부르고 또 울고 그랬습니다. 고마운 친구였는데.. 저는 이제 어떡해 해야 할까요? ㅜ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후루뚜

    후루뚜

    친구 잃은 슬픔은 말로 다 표현 못할만큼 크실거예요
    갑자기 떠난 소식 들으면 하루종일 울고 이름 부르는게 너무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시간이 지나도 그리움은 계속 남겠지만, 그만큼 소중한 친구였다는 증거라 생각해요
    지금은 억지로 잊으려 하기보다 마음 가는대로 울고, 기억하고, 천천히 받아들이는게 필요해요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오면서도 친구와의 추억을 간직하는게 가장 큰 위로가 될거예요

    채택된 답변
  • 그 소식 들으면… 아무 말도 안 나오는 게 정상이에요.

    지금처럼 계속 울고 이름 부르고 하는 거, 다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억지로 괜찮은 척 안 해도 돼요.

    상실감은 시간이 조금씩 지나야만 옅어집니다.

    사람은 떠났어도

    그 친구가 나한테 남겨준 기억과 영향은 사라지지 않거든요.

    그리고 너무 힘들면

    혼자 버티려고 하지 말고

    가족이나 다른 친구, 상담 선생님한테 꼭 말하세요.

    슬픔은 나누는 게 약해지는 게 아니라

    조금 덜 무거워지는 거예요.

  • 작성자님 친구를 떠나보내셔서 정말 힘들겠어요 저라도 친한 친구를 보내면 엄첨 힘들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를 잃은 슬픔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울고 마음껏 그리워해도 괜찮습니다. 기억 속 좋은 순간들을 떠올리며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세요. 주변 가족이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마음이 안정되니 자신을 다그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