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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제일미려한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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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는데 이걸로 퇴사해도 문제없을까요?

제가 개인사정 때문에 2주전에 알바 대타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단체톡방에 2주전에 대타를 구하는 문자를 올렸고, 너무 안구해지길래 일주일 전쯤에 알바끝나고 사장님께 그 날 진짜 못나올거 같은데 안구해지면 못빠지는거냐고 물어보니 그렇다더라구요. 그래서 알바 대타를 개인적으로 물어보는데, 아무도 안된다길래 사장님께 진짜 아무도 안된대서 제 친구를 대타써도 되냐고 물어보고 그렇게 하라기에 일주일간 대타를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루전에 대타가 구해져서 알바를 뺐습니다. 그런데 빼고 당일날 사장님이 카톡으로

"○○님

개인사정도 중요하지만 일도 한부분의 약속입니다.

다음부터는 미리 대타를 구해주세요.

대타를 구하지 못한다면 일이 우선적이지 개인 스케줄이 먼저는 아닙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건 같이 일하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아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라고 왔습니다. 제가 2주전에 구하기 시작했고, 일주일 전에 고지까지 했으며, 친구들한테까지 수소문해서 구했는데...제가 저 말을 왜 들어야하는건가요? 그리고 알바 대타를 구하는건 법적으로 제 의무가 아닌걸 알지만 도의적 책임으로 구한건데, 예의를 차린게 아닌건지 궁금합니다. 이걸 답장을 남기고 싶은데 막상 남기면 관계가 불편해질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말하고 퇴사해야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질문자님은 아르바이트 빈 자리에 대한 모든 노력과 책임을 다한 것으로 점주에게 약속에 대한 책임과 관련된 문자를 받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더군다나 질문처럼 아르바이트 대타 구하는 것도 근로자가 아닌 점주가 해야 되는게 맞습니다. 그 점주는 앞으로 운영에 대해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하다 보니 그런 문자를 보낸 거 같은데 기분은 안좋겠지만 지금까지 일하며 경험한다고 생각하고 빨리 잊어버리는게 좋습니다.

  • 근로자는 대타를 구할 법적 의무가 없고 2주전부터 공지하고 직접 수소문해 대타까지 구했다면 도의적 책임도 충분히 다한 상황입니다. 사장님의 메세지는 운영 스트레스에서 나온 표현일 뿐 예의를 지키지 않았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굳이 충돌할 필요없이 간단히 알겠다정도로 대답하는 것이 관계 유지에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들 잘 읽어보았습니다.

    대타 구하려고 2주 전부터 움직이셨고 결국친구까지 써서 해결하신건 정말 책임을 다하셧어요

    사장님 말을 너무 마음에 담을 필요는 없어 보여요 답장은 짧게 앞으로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도로만 하는게 관계 유지면에서 보면 편해보입니다.

    하지만 위 내용은 현실적인 조언이었고 정말 내가 마음이 불편하다면 말씀드리는 것 또한 방법이 되겠지요! 너무 복잡하지 않고 때론 단순하게 생각하는게 정답일 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