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밤중에 잠을 자다가 화장실을 잘 가는 편입니다.
시원하게 소변을 못 보는것 같다고 잔뇨감이 느껴진다고
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라 그런듯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