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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노루219
놀라운노루21920.09.02

코 밑에 인중은 도대체 왜 있는건가요?

인중이 도대체 왜 존재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세상에는 진짜 왜 있는건지 모르는 것들이 존재하잖아요?

진짜 뭐에 쓰이는지 모르는 것들이 있잖습니까.

세상에는 대부분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는데 말이죠.

이 동물이 그렇게 생긴데에는 이런 이유가 있고,저 물건이 저렇게 생긴데에는 저런 이유가 있고.

근데 진짜 인중은 왜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인중냄새 맡으라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확 그냥 철퇴로 인중 찍히라고 있는건가요?

진짜 도대체 왜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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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중은 특별히 몸에 중요한기능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태아때 얼굴형성시기에 입술이 형성된후 붙은 것입니다

    원래 입술은 양갈래로 아직 태아때는 나누어져 있는데

    아기가 나올때는 붙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서 오똑하게 들어간부분이 생긴거고요

    그것을 인중이라 부릅니다.

    입술이 형성되면서 생기는 흔적이지 특별한 역할은 없습니다. 채택 부탁드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0.09.04

    인중은 : 홈이 뚜렷하고 페이저 있는 것을 상이라고 한다. 그래야 수명도 길고 자식 운도 좋다. 인중이 짧으면 자식 운도 나쁘고 단명 운이며 하는 일도 뜻대로 안 된다.

    2. 인중이 : 아래로 내려오면서 넓어져야 자식 운 좋고 아들도 많이 낳는다.

    3. 인중의 넓이 : 위가 넓고 아래로 내려오면서 좁은 것은 자식 운이 없고 있어도 병약하거나 자식 때문에 애를 먹는다. 아래위가 평행하고 뚜렷한 것은 아들 딸 균형이 있다.

    4. 인중에 흠 : 홈이 없거나 있어도 없는 듯이 보이는 것은 자식 운도 없고 하는 일도 흔들린다. *인중은 집의 기둥 역할을 한다.


  • 인중은 특별히 몸에 중요한 기능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태아 때 얼굴 형성 시기에 입술이 형성된 후 붙은 것입니다

    원래 입술은 양 갈래로 아직 태아 때는 나누어져 있는데

    아기가 나올 때는 붙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뚝하게 들어 간부분이 생긴 거고요

    그것을 인중이라 부릅니다

    +인중이 없으면 얼굴이 ...마음대로 생각하세요ㅋㅋㅋ

    자네, 가기 전에 좋아요 한 번쯤은 어떠신가?

    내가 이제부터 네놈의 개야! 월! 월월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