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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빙
비비빙23.03.05

무역용어중 선석, 에이프런, 마샬링 야드는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무역에대해 관심이 많은편인데 생소한 용어들이 있어서오 선석 에이프런 마샬링 야드 어떤용어들인지 궁금해서요 자세히 일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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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민 관세사입니다.

    아래와 같이 무역 관련 용어 설명 드립니다.

    • 선석

      선박이 접안하여 화물의 하역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축된 구조물로 육상 높이와 같이 해저에서 수직으로 구축된 일종의 벽과 그 부속물을 총칭합니다. 보통 부두, 기교, 안벽, 부표 등 선박을 계류시키는 설비가 상설되어 있고 보통 한척의 선박을 계류시키는 접안장소를 의미하는데 선박이 승객이나 화물을 내리고 실기 위한 부두(Wharf)와 돌출안벽(pier), 평행안벽(quay)의 가장자리에 있는 해수지역을 의미합니다.

    • 에이프런

      부두 안벽에 접한 부분에 일정한 폭(30~50m정도)으로 나란히 뻗어있는 공간을 가리키며, 하역 장비(Gantry Crane 등)가 필요한 위치로 이동하면서 컨테이너의 적,양하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 마샬링

      CY내에서 컨테이너화물을 컨테이너선에 적양하역을 하기 쉽도록 정렬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즉 컨테이너를 정열된 장소에서 Apron까지 운송하는 작업을 말한다. 정열된 장소를 Marshalling Yard라고 합니다.

    • 야드

      야드는 CY로 약칭하며 선사가 컨테이너를 집적, 보관, 장치하고, 적입컨테이너를 수도하는 항만근처지역에 있는 야적장을 말합니다. 통상, 적재, 양하하기 위하여 컨테이너를 정열시켜 두는 마샬링야드(Marshalling Yard)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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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민 관세사 드림


  • 안녕하세요. 박재성 관세사입니다.

    1. 선석 (Berth) :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컨테이너선이 접안해 화물하역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든 구조물

    2. 에이프런 (Apron) : 부두 안벽에 접한 부분에 일정한 폭(30~50m정도)으로 나란히 뻗어있는 공간을 가리키며, 하역 장비(Gantry Crane 등)가 필요한 위치로 이동하면서 컨테이너의 적,양하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3. 마샬링야드 (Marshalling Yard) : 컨테이너선에 선적하거나 양륙하기 위해 컨테이너를 정렬시켜 놓은 공간으로, 선적 전 대기장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8강 터미널(II) (제7강에 이어) < 엄윤대 박사 해운실무강좌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왕희성 관세사입니다.

    1. 선석(Berth)

    선석(berth)은 컨테이너 선박을 접안시키는 곳으로, 일반적으로 선박을 직접 계선시키는 설비를 지닌 일정한 수역을 의미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통상 선박을 접안시킬 수 있는 부두의 수에 따라 제 몇 버스라 부르기도 합니다.

    2. 에이프런(Apron)

    에이프런(apron)은 선박에 컨테이너를 싣거나 육지로 내릴 수 있는 터미널의 가장자리를 지칭하며,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으로 하역을 할 수 있는 갠트리 크레인이 설치되어 있어 선적을 하고 하역을 진행하는 장소입니다.

    3. 마샬링 야드(Marshalling Yard)

    마샬링 야드(Marshalling Yard)는 컨테이너를 선적하거나 양륙하기 위해 정렬시켜 놓도록 구획된 부두 공간으로, 선적해야 하는 컨테이너들을 적하 계획에 따라 정렬해 놓는 장소입니다. 에이프럼(apron)에 접한 일부 공간이며, 20ft 컨테이너들을 우선적으로 쌓아두고 컨테이너를 구분할 수 있도록 슬롯(slot)으로 구획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1. 선석

    선석이란 물류에서 사용하는 BERTH 를 말하는 것으로 선박이 접안하여 화물의 하역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축된 구조물로 육상 높이와 같이 해저에서 수직으로 구축된 일종의 벽과 그 부속물을 말하는 용어 입니다.

    보통 선박 1척을 정박시키는 부두, 안벽, 부표 등 선박 계류설비를 가지고 있는 접안장소를 말합니다. 이런 시설에 선박이 접안하여 하역작업을 합니다.

    2.에이프런

    영문으로 apron 이라고 하는데 컨테이너선이 선석에 접안하면 선박과 물품을 하역하는 작업 공간이 필요한데 이 장소를 에이프런이라고 합니다. 즛하역공간으로 선방 하역 작업을 위한 항만과 비행기에서의 하역작업을 위한 공항에도 모두 있는 장소입니다.

    3.마샬링 야드

    마샬링이란 CY 컨테이너 야드에서 컨테이너를 하역하기 위해 정렬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마샬링 야드란 이런 정렬 작업을 하기 위한 장소를 말합니다. 마샬링 야드는 CY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러한 용어들은 항만에서 구역을 구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용어들입니다.

    상기 사진에서 볼수있다시피, 먼저 선석(Berth)는 배가 접안하는 구역입니다. 애이프런(Apron)은 터미널의 가장자리로 겐트리 크레인을 통하여 컨테이너를 선박에 적재할 수 있는 공간을 뜻합니다. 그리고 마셰링 야드(Marshalling Yard)의 경우 선적예정인 컨테이너들을 순서대로 쌓아두는 야적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하며, 도움이 되신 경우 추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무역분야 전문가입니다.

    Berth, Marshalling yard, Apron은 모두 항만과 공항 등 대규모 교통 시설에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1. Berth (버스)

    Berth는 선석이라고도 하며, 선박이 부두에서 수하물을 하역하는 공간을 말합니다. 즉, 선박이 정박해서 화물을 싣고 내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버스라고도 부르며, 항구의 규모에 따라 여러 개의 버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Marshalling yard (마샬링 야드)

    선적예정인 컨테이너 또는 양하된 컨테이너들을 순서에 따라 정렬해두는 야적장을 의미합니다.

    3. Apron (에이프런)

    에이프런은 선박을 컨테이너에 싣거나 육지로 내릴 수 있는 터미널의 가장자리를 의미합니다. 에이프런에는 갠트리크레인이 설치되어 컨테이너의 하역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좀 더 이해가 쉬우실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3가지 용어 모두 해상운송관련 용어로 컨테이너선의 선적 및 하역작업을 위한 곳입니다.

    Berth(선석)은 컨테이너선이 접안하여 화물하역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든 구조물을 말합니다.

    Apron은 부두 여러 부분 중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이 접해 있고 암벽(quay line)에 따라 포장된 부분을 말합니다.

    Marshaling Yard는 컨테이너선에 직접 적재와 하역을 하는 컨테이너를 정렬해 두는 넓은 장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