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본인의 생각만을 강요하는 상사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사 상사분이 본인의 생각이 다 맞는 것 처럼 말을 합니다.
당연히 경험도 많고 해서 듣는 것은 좋지만, 상황이 바뀌고 예전에 비해 물가도 오르면서 당연히 바뀌는 것들이 있는데 이러한 것은 전혀 생각을 하질 않네요.
상황을 설명드려도 전혀 듣지도 않고요.
답답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간에서 저는 업체들과 상사 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참 힘든 상황이시네요.
이런부분은 혼자서 해결하기는 어렵다고봅니다 윗선에 보고를 하시는게 좋을거에요 그로인한 책임은 본인이 다 져야하는 경우도 생길수있거든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정말 난처하시겠어요
그럴경우 더위에 상사에게 애기해 보면 어떨까요??
상사가 그분 뿐이라면 더 애기해보고 그래도 안통하면
사장님께 애기해 보고 그래도 안돼면 이직을 생각해 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굳건한사마귀212입니다.
예전의 경험들을 무시할수도 없고, 위치를 무시할수도없는거같습니다.
객관적으로 자신이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들을 정리해놓고
책임여부를 잘 정리해두는게 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상사가 왜 자신의 생각만을 강요하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상사와의 갈등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사는 상사이기 때문에 마찰을 빚으면 좋을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상사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상사의 생각을 존중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사가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상사와 대화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