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의 상사가 면담 때 저에게 이 부분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오해를 하신 부분이 있어서 오해를 풀고 싶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상사가 저에 대해 자기가 생각한 부분이 맞다고 저의 대답은 단지 핑계일뿐이라고 하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