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안녕하세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의 상사가 면담 때 저에게 이 부분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오해를 하신 부분이 있어서 오해를 풀고 싶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상사가 저에 대해 자기가 생각한 부분이 맞다고 저의 대답은 단지 핑계일뿐이라고 하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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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우선 상사분이 그것만 꼭 집어서 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 그동안 봐왔던 뭔가 부정적이거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들이 쌓여서 그런 거 같습니다.
한번 과거의 언행들을 되돌아 보세요,
안녕하세요. 통쾌한호돌이229입니다.
한마디로 찍혔네요
그분은 한두번보고 결론 내린게 아닌거같네요
이사람이 왜 나에대해 오해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오해의행동 앞으로 안하면 (끝 )
안녕하세요. 기발한애벌래296입니다.
해당 상사는 선입견과 아집이 있어보이네요
어떠한 부분으로 님을 평가하고 결론까지 낸 상태입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화로풀어가기는 어려울것으로 보이고 만약해당회사에서 계속해서 근로를 할 예정이라면 업무와 성과로서 인식이바뀌겠금 노력한후 대화가 가능한 상태에서 오해를 풀어나가야하는 긴 시간이 필요할것으로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