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와 같이 지내도 될까요?

Question

나이

58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친정엄마가 코로나확진을 받았습니다

7일간 격리 후에는

함께 식사도 하고 같이 지낼수있다고 하는데

혹시 옮을까봐 걱정입니다 함께 지내도 될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확진자와 같이 생활을 해도 백신을 접종하고 기본적인 방역지침을 지킨다면 감염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선이 겹치는 것을 최소화 하고 사용하는 물건은 가능하면 겹치지 않게 해주세요.

Answer 2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자가격리 이후에 확진자와 함께 생활해도 되는지 궁금하시군요.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는 감염 후 2~3일간 유지되기 때문에 자가격리 해제 이후에는 전파 능력이 소실되기 때문에 같이 생활해도 무관합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보호자여서 간호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완전히 호전될 때까지는 격리해서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1주라고 하지만 증상이 소실된 후 1주정도까지 기다리는 것이 가장 안전하긴 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

자가격리 이후 가능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할 수 있는 백신+개인위생+사회적 거리두기 해주십시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Answer 5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접종완료자가 확진될 경우 10일이 아닌 단 '7일'간만 격리를 하며 건강관리를 받으면 됩니다. 다만 격리 해제된 이후에도 3일간 주의를 요하는데 이 경우 KF94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감염위험도 높은 시설 이용 제한 및 사적 모임은 자제해야 합니다. 즉 확진자의 경우 접종완료자는 7일, 미접종자나 1차 접종만 받은 접종미완료자는 격리 기간이 10일로 유지됩니다. (건강관리 7일 + 자율격리 3일)

일반적으로 코로나 19 감염 후 약 10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과 전파력은 급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바이러스는 배출될 수 있으며 전파력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멸된 바이러스로 인해 검사상 양성으로 확인될 수도 있기에 확진 후 재검사를 필수적으로 시행할 필요는 없으나 드물게 전파력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아래는 7일이 경과한 후에는 전염성이 사라지므로 함께 생활을 해도 무방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함께 식사하고 같이 지낼 수는 있으나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음식을 먹는 것은 질문자님도 감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숙지해야 합니다. 가족이 감염되어 나도 감염되는 것이 상관 없다면 현재 말씀하시는대로 해도 되지만 감염이 무섭다면 격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Answer 8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재는 감염후 7일간만 자가격리를 한다면 그 이후부터는 일상생활로의 회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 아직도 증상이 남아있고, 바이러스 전파력이 있다면 전파가 될수 있기 때문에 안전을 위하신다면 최소 10일은 경과하신후 만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함께 지낸다면 확진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본인이 같이 생활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감염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는 것을 아시면 됩니다. 따라서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있더라도 대부분은 시간적, 공간적으로 분리하여 생활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Answer 10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현재 확진자 급증으로 방역이 실패한 가운데 기존의 확진자의 치료기간을 줄이는것은 주먹구구식 정책으로 일관하는 방역당국의 무능 때문에 시행한 졸속정책입니다. 격리해제후 전파가능성이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수주간 양성반응이 지속될 수 있고 격리 해제 후 1-2주간은 대중과의 접촉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Answer 11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확진 후 7일 경과하여 PCR 검사실시 했는데 양성으로 나와도 전파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기에 격리가 필요로 되지는 않으나 사람들과 접촉시에는 1-2주정도는 삼가길 권고드립니다. 7일 이내에 음성이 나와도 7일간은 격리가 필요로 됩니다.

Answer 12

현재 우세종으로 자리 잡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는 감염 이후 5일이 경과하면 전염력이 많이 떨어지게 되며, 7일이 경과하면 전염력이 없다고 판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7일간 격리를 완료 하였다면 같이 지내셔도 무방합니다.

Answer 13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자가격리 이후에 해제가 되셨다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감염될 확률도 낮습니다.

그러므로 함께 지내시는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14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에는 전염력은 보통 5-7일 정도 입니다. 격리를 7일간 하였기에 전염력은 거의 없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그래도 걱정이 되신다면 마스크 착용 및 물건 사용시 소독을 잘해주는 정도는 유지하시면 되겠습니다.

Answer 15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접종자는 검체 채취일로부터 7일, 미접종자도 7일 후 격리해제입니다.

7일 이후에도 양성이 나오는 사례가 있어 전파력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Answer 16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이후 7일이 지나게 되면 바이러스 전파력이 없어지므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답변되셨길 바랍니다..

Answer 17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7일간 격리 후에는 함께 식사도 하고 같이 지낼수있다고 하는데 혹시 옮을까봐 걱정입니다 함께 지내도 될까요?

- 예 주의하는 게 최선이니 좀 더 기다렸다가 식사는 하시는 게 좋아요

- 서로 마스크 필수

Answer 18

일단 원칙상으로는 7일 격리가 끝나면 함께 식사도 가능하고 일상생활도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7일 까지 격리한다면 바이러스 전파력이 거의 없다고 보기 때문인데

그렇다하더라도 격리해제 후 2~3일 간은 전파력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중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조심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Answer 19

안녕하세요. 이정현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확진시, 7일간 격리를 하게되고, 격리해제시 따로 pcr검사를 하진 않습니다.

7일이 지나면 전파력이 상실된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 pcr검사시 양성이 나올수있지만, 바이러스의 찌꺼기에 의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같이 생활하셔도 되지만, 불안하시다면 pcr검사나 자가진단키드에서 완전히 음성이 나올때 같이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20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격리 일주일 뒤에는 타인감염력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Answer 21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코로나19 확진환자의 격리치료 후 기준에 따라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없다고 판단 될 시에 격리를 종료하는데 격리해제라고 합니다. 격리해제 후에는 전파력이 없는 비활성 바이러스(죽은 바이러스 찌꺼기 등)가 검출 가능하여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격리 해제 후에 재감염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니 기본 방역수칙은 잘 준수하여 주세요.

Answer 22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현재로써는확진인 경우 7일간 자가격리를 하면 되며 양성이 나오더라도 7일 이후에는 전염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격리해제후에도 1-2주정도는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길 권장드립니다.

가족이 3차접종을 완료한 경우에는 격리대상은 아니나 동선이 겹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23

안녕하세요.

코로나 확진후 7-10일정도가 지나면 일반적으로 자연치유되며, 증상이 사라졌다면 완전히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추가 PCR 검사 없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됩니다.

다만 죽은 바이러스의 잔여물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당분간은 PCR검사에서 위양성이 나올 수는 있으나, 실제 전파력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사람마다 치유의 정도가 느리거나, 증상이 남아있는 경우, 조금이라도 전파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니,

예방을 철저하게 하시어 외부로 비말을 전파하지 않도록, 당분간 노력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nswer 24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후 완치된 경우 몸에 바이러스의 사체가 존재하기 때문에 약 2-3개월간은 코로나 검사 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2. 바이러스의 사체는 전파력이 없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격리해제 이후 증상 없으면 일상생활 해도 상관 없습니다.

Answer 25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대부분의 경증 내지 무증상 확진자는 7일간의 격리로 충분히 전염력이 떨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의료진도 7일 이후에는 병원에 와서 일을 한답니다. 그러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일상 생활을 하셔도 됩니다.

Answer 26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에 확진되는 경우 7일의 격리기간을 가지며 마지막에는 PCR검사없이 격리해제됩니다.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완치되었다면 일상생활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격리가 끝나면 전염성은 없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므로 코로나19에 확진되었다가 완치된 사람을 바로 만나도 됩니다.

Answer 27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7일 격리가 끝나면 완치판정을 받고 전파력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예전처럼 생활하셔도 됩니다. 감염 후유증으로 만성피로, 기침 등의 증상이 남아있을 수 있지만 주변 사람에게 전파시키지 않기때문에 걱정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