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로 생길수 있는 결제문제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이더리움 전송을 하더라도 전송순서대로 먼저 이더리움이 오는것이 아니라이더리움 수수료를 더 많이내거나 또는 과부하가 몰리지 않는 곳부터 전송이 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거래소마다 전송속도도 다르고 지갑마다도 다른거로 알고있어요
근데 이런 암호화폐로 결제를 한다고 하면 각 가맹점마다 전송량이 다르기 때문에 과부하가 걸리는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고 그런데 이럴경우 만약 제가 천원의 암호화폐 가치가 있어서 1천원짜리를 옆에서 긁고바로 딴곳에서 또 암호화폐로 결제를 한다고하면 이중결제같은 일이 벌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런 문제점이 생길 수 있나요? 또 어떻게 해결이 가능한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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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TPS가 중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결제 속도가 느리면 결제를 하고서 컨펌이 될때까지 기달려야합니다. 예를들어 현재 카드를 통해서 결제를 진행하는데 1분?10분?을 기달려야한다면 해당카드를 누가 사용하려할까요?
수수료의 문제도 있습니다. 예전에 커피값 4천원을 결젯하기 위해 수수료로 1만원을 치룬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결국 결제속도와 수수료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이오스가 나온점이 있습니다.
이오스는 DPoS 를 이용해 TPS의 속도를 보장하고 거래 수수료가 무료인 암호화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