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순서인 십이지신의 유래는 어떻게 되나요?

12년 주기에 따라 매년 태어나는 사람의 띠가 정해집니다. 이것은 굉장히 오래 전부터 내려오던 문화인데 십이지신의 유래가 어떻게 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12지신의 유래는 먼 옛날에 중국에서 태어난 십이지 유래와 관련이 있다고 하죠.

    옛날 중국에서는 "년"을 셀때 한별의 움직임을 기초로 하였는데 그별이 바로 목성이였어요.

    12년에 한번 공전을 하는 목성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하늘을 12로 나누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하늘을 12로 나눈것이 십이지의 기원입니다.

    십이지신은 우주의 시간 흐름과 지상의 변화를 상징하는 독특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고대 중국에서는 시간을 기록하는데 사용되었다고 해요.

    이런 12가지 십이지를 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글자를 읽을 수 없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기억하기 쉽도록 왕충이라는 사람이 친숙한 동물로 바꾸어 문헌을 작성하였다고 해요

  •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12가지 동물 표상을 사용하여 12년 주기의 시스템을 형성합니다. 천문학적 체계는 약 2000년 전부터 중국에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한국, 일본 등 주변 국가들에게도 전해지면서 12가지 동물 띠의 개념은 다양한 문화로 퍼져가게 되었습니다.

    • 중국의 신화와 관련된 설: 중국의 신화에 따르면, 세상이 창조될 때, 신이 동물들을 불러 모아 순서를 정했는데, 그 중에서 열 두 마리의 동물이 선택되어 십이지신이 되었다고 합니다.

    • 불교와 관련된 설: 불교에서는 세상을 열 두 개의 시간으로 구분하는데, 이 시간을 나타내는 동물들이 십이지신이 되었다고 합니다.

    • 인도의 신화와 관련된 설: 인도의 신화에 따르면, 세상이 창조될 때, 신이 동물들을 불러 모아 순서를 정했는데, 그 중에서 열 두 마리의 동물이 선택되어 십이지신이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