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내가 공부를 평균 이상 정도로 해 그래서 부모님도 기대가 많으시고 근데 난 진로를 제과제빵과로 가고 싶어 당연히 부모님은 월급이 적을 수 있고 공부를 하지 왜 제과제빵과를 가냐고 하시지 근데 난 제과를 할때가 가장 행복해 곧 중삼이고 진로도 슬슬 정해야 하는데 어떡하지?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제과제빵을 할때가 가장 행복하시다면 그 길로
진로를 잡고 가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직접 만든 빵들을 부모님들께 드시라고 드리면서
본인의 꿈에 대해서 다시한번 분명하게 말씀드려보시면 허락해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가한개미핥기284입니다.
자기가 하고자 하는게 있으면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시고 제과제빵도 암기가 있으니깐 외우는 모습도 보여드리면 진심으로 좋아하는구나 싶어서 속상하시겠지만 마지못해 찬성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제빵사 멋있는 직업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빵을 만들어야 하고 몸이 고되기도 하지만
사람들에게 맛있는 빵을 주는 보람있는 직업이니
부모님께 진로 계획서 같은걸 만들어서
어떻게 해나갈건지 보여드리면 좋아하실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대견한저빌98입니다. 좋아하는거랑 잘하는거랑 고민하는게 많습니다 돈을 쫒기위해선 처음에는 잘하는걸 해야하나 싶지만 결국 좋아하는일을 계속해서 하면 언젠간 내가 그 분야에서 최고가 데더라구요 한번사는 인생 좋아하는거 하며 살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거 하세요. 부모님이 대신
인생 살아 주는거 아니잖아요. 본인이 하고픈거 하세요.
안녕하세요. 즐거운천인조239입니다.
진지하게 장래에 대한 계획을 작성해서
부모님께 보여줘보셔요
어떤식으로 제과제빵의 길을 걸어갈것인지
그렇게 진지하게 설득하시면
결국 허락해주실거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