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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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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중에 청약으로 넣으려고 하는데요

지금 일단 납부횟수는 3년이고

어머님 혼자 계시고,

세후 연봉 4700입니다

제가 13년식 중고차 한대고 살고 있는 곳은 원룸입니다

이러면 주택청약에 좀 유리할까요?

어떻게 하면 유리하게

들어갈 수 있을까요

저희 어머님은 할머니를 요양병원에

모시고 계십니다

근데 제가 듣기론 피보험 혜택을 못받으신거같아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반청약을 기준으로 추첨제가 아닌 가점제에서 가점의 영향을주는 요인은 청약통장 보유기간, 부양가족, 무주택기간에 따라 부여가 됩니다. 질문의 내용만으로 당연히 가점을 알수 없기에 청약에 유리한지는 판단할수 없으며 스스로 확인하실수 있는 방법은 청약홈을 통해 가점을 확인하시면 조금은 구체적인 가능성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가점의 경우 84점이 만점이며, 서울내 당첨 커트라인 가점은 인기지역의 경우 평균 70점대 중후반, 하급지이면서 비인기단지의 경우 60점대 전후로 나와있습니다. 보통은 나이가 젊을수록 가점이 낮아질수 밖에 없기에 일반공급에서의 가점으로 당첨가능성은 높지 않을수 있습니다. 다만 청년, 혹은 특별공급유형별 자격요건이 되는 경우로써 경쟁이 비교적 적은 유형에서는 당첨가능성이 높아질수 있습니다,

    질문에 제시한 요건만으로 정확한 판단이 어려우나 기본적으로 청약1순위 자격요건과 청년관련한 청약유형에서 대해서는 자격요건자체는 충족될듯 보이나, 당첨가능성은 판단할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청약 납입횟수 3년이면 아직 당첨에 유리한 단계는 아닙니다. 어머님과 세대 분리가 되어 있지 않다면 부양가족 가점은 적용되지 않고, 할머니 요양병원 입원 여부도 부양가족 산정에는 직접적인 가점으로 반영되지 않습니다. 현재 조건에서는 가점제보다는 추첨 비중이 있는 지역·유형을 노리는 전략이 현실적이며, 청약을 유리하게 가져가려면 무주택 기간 유지 + 납입 횟수 누적 + 세대분리 시점 관리가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가점을 최대한 높이셔야 합니다.

    무주택기간 + 부양가족 수 + 청약통장 납입 인정 기간을 합한 가점을 최대한 쌓으시고 어머님을 부양가족으로 인정받으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자님의 현재 조건은 신혼부부가 아닌 미혼 청년이라는 전제하에, 소득 요건은 매우 훌륭하나 가점제에서는 다소 불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당첨 확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내용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소득 및 자산 요건: 세후 4,700만 원(세전 약 5,500~6,000만 원 예상)은 공공분양 '뉴:홈' 청년 특별공급 소득 기준(140~160%)을 충분히 충족하는 아주 좋은 조건입니다. 13년식 중고차는 차량 가액이 낮아 자산 기준 통과에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 부양가족 및 가점: 어머니와 함께 사시며 부양하고 계신다면 다행이지만, 따로 살고 계신다면 미혼 단독 가구로서 가점이 낮을 수 있습니다. 할머니를 요양병원에 모시고 계신 어머니의 피보험(건강보험 피부양자) 혜택 누락은 청약 가점과는 직접 관계가 없으나, 어머니를 부양가족으로 인정받으려면 3년 이상 동일 등본상에 등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 최적의 전략 - '뉴:홈' 청년 특별공급: 가점이 낮은 청년들을 위해 신설된 미혼 청년 특별공급(추첨제 활용)이 가장 유리합니다. 근로자로서 5년 이상 소득세를 납부했다면 우선공급 대상이 되어 당첨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집니다.

    • 청약통장 보완: 납입 횟수 3년(36회)은 공공분양 일반공급에서 경쟁하기엔 아직 적습니다. 따라서 가점제보다는 추첨제 물량이 많은 민간분양의 생애최초 특공이나, 소득 요건이 까다로운 공공분양 특공을 집중 공략하십시오.

    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현재 원룸 거주 중이시라면 주소지를 어머니와 합쳐 세대주로서 3년 이상의 부양 기간을 미리 확보해 두시는 것이 나중을 위해 유리합니다. 또한 할머니의 요양병원 비용 등에 대해 어머니가 피부양자 등록을 못 하신 부분은 세무서나 공단에 문의하여 인적공제라도 받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절세된 돈이 곧 청약 자금이 됩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먼저 본인의 청약통장을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으로 전환했는지 확인하세요. 이 통장이어야 당첨 후 2%대 저금리 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청약 유리한 전략 분석

    현재(납입 3년, 세후 연 4,700만 원, 2013년식 중고차, 무주택 상태)는 '청년'과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노리기에 정말 좋은 조건입니다.

    ①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전환 여부 체크

    세후 연봉이 4,700만 원이라면 세전 소득이 대략 5,500만 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만 34세 이하이면서, 연소득이 5,000만 원 이하(직장인 기준)라면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으로 바뀌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장점은 일반 청약통장보다 이자율이 높고(최대 4.5%), 청약에 당첨될 경우 저금리 대출까지 받을 수 있어 혜택이 큽니다.

    ② 특별공급 노리기(생애최초 vs 신혼부부)

    결혼을 아직 하지 않았다면, 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 1인 가구 물량을 집중적으로 노려보는 게 좋습니다.

    소득 부분에서는 연봉 4,700만 원이 생애최초 특별공급 소득 기준(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30~160%)에 무난히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산의 경우, 13년식 중고차라면 자산가액이 크게 잡히지 않아 자산 제한(약 3억3천~3억7천만 원 이하)에 걸릴 걱정도 거의 없습니다.

    부양가족 가점 활용(어머니와 합가 여부)

    현재 어머니께서 혼자 계시다면, 주민등록상 가족으로 함께 등재하고 3년 이상 계속 같이 거주할 경우 청약 가점제에서 부양가족(1명당 5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단, 어머니께서 주택을 소유하고 계시다면 유주택자로 분류될 수 있으니 이 부분을 먼저 확인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