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아내의 마음을 몰라주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한국인들은 아내마음을 너무 몰라주고 그래요
아내가 다른사람 사랑하고 다른분 아이
가지고 그래도 이해하려고 안하고
아내가 다른분 사랑해도 본인을 안사랑하는건
아닌데도 안좋게 생각하고요
거기다 이혼을 요구하고요
그리고 아내가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안좋게 생각하고요
북유럽인들은 아내의 마음을 이해해줘요
아내의 마음을 잘알고요
아내가 다른분과 사랑하고 연애하고
그래도 이해해줘요 남이니까 남인데
그렇게 까지 관심가질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요
아내의 남자친구도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러지 않고요 남이니까 남인데 내아내
와 사랑하든 말든 신경쓸필요 없으니까
한국인들은 북유럽인들과는 다르게 아내의 마음을
몰라주고 그러는 이유가 뭔가요
가정교육이나 이성과의 대화, 교제 기회를 많이 가져보질 못해서 그런 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무조건 원망만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서로를 사랑하고 가정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면 계속 진솔한 대화를 시도하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이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개인의 사생활을 중요시하는 북유럽 문화와는 조금 다른 면이 있습니다. 유교적 가치관과 농경사회에서 기반된 전통적 가치관으로 인해 가정을 개인보다 더 중요시하고, 가족을 남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이고, 아니면 부부가 같이 상담을 받거나 카톨릭이나 교회에 가면 있는 부부 공동 프로그램 같은데에 참여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한국인들은 아내의 마음을
몰라 준다구요 우리나라에서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아직 한명도 없을것 같네요 각 나라와 문화와
가치관이 다르니까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그런걸 추구하고 원하는 사람은 그나라
가서 살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인정받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