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자라면서 점점 말이 많아지고 있어요..
예전에는 조용하게 혼자 놀고 돌아다니고 그랬는데, 요즘은 하고싶은 말이 많은지
눈을 쳐다보면서 크게 야옹야옹 거립니다. 원래 자라면서 더 말이 많아지는 것일까요? 사람처럼??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사람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말이 많아지기도 하고 오히려 과묵해지기도 합니다.
고양이도 마찬가지이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여러 질환에 의해 말이 많아지기도 하니
https://diamed.tistory.com/620
자료를 확인하시고 건강검진을 해주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