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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07

금리 변화가 실업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유

안녕하세요.

금리가 오르면 실업률이 올라가고

금리가 내려가면 실업률이 내려간다고 하던데

어떻게 해서 저렇게 되나요?

설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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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지훈 경제전문가blue-check
    김지훈 경제전문가23.05.07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을 통한 투자를 더 이상 하기가 힘들어지며 채용또한 줄기때문에 실업률이 오릅니다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를 내리면 기업가들은 차입에 따른 금융비용이 낮아지므로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투자가 활성화하면 일자리가 생기고 따라서 취업자가 증가하므로 실업률은 낮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의 변화는 실업률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금리가 상승하면, 대출금리가 올라가므로 기업이나 가계의 대출 수요가 감소합니다. 이는 기업의 투자 활동과 가계의 소비 활동을 억제하게 되어 경제 활동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실업률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반면, 금리가 낮아지면 대출 수요가 증가하여 기업과 가계의 투자와 소비 활동이 촉진됩니다. 이는 경제 활동이 증가하게 되어 실업률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상승은 기본적으로 경기가 침체될 가능성이 높아 실업률이 올라가고 금리인하는 경기부양책으로서 향후 경기반등에 따라 실업률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희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꼭 그런것만은 아니지만 금리가 오르게 되면 기업들의 실적과 투자가 줄어두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원래 가지고 있던 직원 수를 유지할 수 없게 되고 이에 따라 직원을 해고 하는 등으로 인해서

    실업률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인상되는 경우에는 소비침체가 발생하게 되면서 기업들의 실적이 악화되고 이로 인해서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서 생산원가 절감을 위해서 직원을 구조조정하게 되면서 실업률이 증가하게 됩니다.

    반대로 금리가 인하되는 경우에는 경제가 활성화되면서 기업들의 실적이 상승하게 되면서 채용을 늘리게 되고 실업률이 하락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기업에서도 생산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서 대출레버리지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대출금리가 오르면 금융비용 부담증가로 대출레버리지 사용률이 감소함에 따라 시설투자가 감소 및 제품수요감소등에 따라 영업이익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이클이 반복되면 회사손실감축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기업들이 가장 빠르고 쉽게 할수 있는 강력한 방법이 인력감축입니다. 이러한 싸이클이 경기순환주기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해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보통은 금리가 올라가면 기업들은 긴축정책을

    펼치고 해고 등을 하여 실업률이 올라가고 금리가 내려가면

    기업들이 고용을 하여 더 많은 생산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