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를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타이어의 마모의 정도에 따라 교체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타이어 마모는 앞바퀴가 주로 마모량이 많기 때문에 3.5만~4만KM정도 되면 뒷바퀴랑 위치 교체하구요, 6만KM정도 될때 전체 타이어 바꿔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타이어는 평균 5~6만KM 사용시 교체를 하구요, 연수로는 보통 5년이상일경우 바꿔줍니다.
한편, 마모가 너무 심할경우 즉시 타이어를 바꾸는게 안전운행에 도움이 될겁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