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가 어떤 의미이며, 또 관련주들은 뭐가 있나요?
최근 여기저기서 말들이 나오고 있는 "메타버스" 이것은 무엇이며, 관련된 회사들은 어떤 회사가 있는지... 향후 "메타버스"쪽 발전이 어떻게 될건지도 궁금합니다. 의견 공유 부탁드립니다.
오프라인 관계에서 온라인 관계형성으로 넘어간게 천리안과 나우누리란 프로그램 덕분이죠.. 새롬기술은 IT버불의 역사를 썻는데요.
아마도 그건 네트워킹의 힘을 누군가는 알았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상상의 힘이죠.
이후 싸이월드가 나왔었죠.. 싸이월드로 인해 지금의 파워 블로거가 양산된건 사실이죠..
이후 아이러브스쿨도 나왔습니다.
메트릭스 와 코로나 이후 시대를 접목한다면 네트웍 밖은 바이러스로 점철되어 있고 오프라인으로 관계 형성은 여전히 두렵다면
가상현실에서의 삶을 지향 할 수 도 있는 세대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을 이용하여 실생활의 문제점들을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당연히 메타버스 관련 분야가 발전하지 않을까요? 3차원 세상 보다는 4차원 혹은 그 이상의 차원에서의 생활이 지금 보다 높아질 인간의 욕구를 지속적으로 채워준다면 제2의 스티브잡스가 탄생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VR/ AR 서비스를 넘는 어떤 혁신의 트리거가 나온다면요.
베타버스 관련주는 나무가,넷마블,텔레칩스,다날,팅크웨어,엔씨소프트,드래곤플라이,엠게임,아이엠 등이 있다고 하네요.
출처: https://msms7.tistory.com/entry/메타버스 [주식 정리]계속 변화에 따라가는 보람된 삶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메타버스(Meteverse)는
초월, 변화, 가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과 현실의 벽을 무너뜨리는 초월세계를 의미합니다.
메타버스는 하나의 특정한 기술이라기 보다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구축하고 활용하는 서비스개념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방위적으로 현실과 비현실 모두 공존할 수 있는 가상세계라는 매우 폭넓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 게임 등에서 접할 수 있는 메타버스는 향후 더욱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으로 예를 들면, 사이버 병원에서 진찰을 받을 수도 있고 사이버 스쿨에서 수업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VR 오피스를 통해 해외에 있는 직원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메타버스의 공간에서 '세컨드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단순한 게임 수준에 머물렀다면 최근에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가상세계 플랫폼이 개발되었고, 그 속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은 물론, 일도 하고, 직접적인 수익을 창출하기도 합니다.
가상세계에서 실제 가수의 공연이 열리기도 하고 대학교의 졸업식을 가상현실에서 개최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메타버스 관련 기술은 계속 발전하여 의료, 교육, 디자인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걸로 전망되는데, 실제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사태는 이러한 가상세계로의 전환을 한층 더 가속화시키는 촉매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관련주로는 칩스앤미디어 선익시스템 알체라 와이제이엠게임즈 아이엠 이루온 스맥 미투온 에이트원 이랜텍 코렌 덱스터 쇼박스 드림어스컴퍼니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백과사전에 따르면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초월(meta)과 세계·우주(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 세계를 뜻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전반적 측면에서 현실과 비현실 모두 공존할 수 있는 생활형·게임형 가상 세계라는 의미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메타버스는 간단히 설명드리면 가상공간에 자신의 분신같은 캐릭터를 만들어서 다른 이용자나 친구들과 함께 가상세계에서 놀거나 캐릭터를 꾸미는 서비스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하는 문화가 발전하면서(홈코노미) 메타버스도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뉴욕증시에 로블록스(메타버스 관련)가 예상 33조원 가치로 상장을 하면서 전세계적으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국외 메타버스 관련은 포트나이트, 로블록스가 있고, 로블록스 같은 경우 미국 10대의 70%가 사용할 정도로 전세계 10대들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국내 같은경우 스노우 어플을 만든 회사를 네이버가 인수 하였는데 그 회사에서 제페토라는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YG의 블랙핑크의 공연을 제페토내에서 하는 등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의 세계에서 노는 새로운 문화 컨텐츠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포트나이트에서는 빅히트 BTS의 다이너마이트 안무를 처음 공개 하였습니다.)
메타버스 생태계가 주목받으면서 넷마블은 YJM게임즈를 메타버스 파트너로 협력을 강화 하였고 엔씨소프트 같은 경우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가 있습니다.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유니버스)’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Meta(메타)’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메타버스에는 가상세계 이용자가 만들어내는 UGC(User Generated Content)가 상품으로서, 가상통화를 매개로 유통되는 특징이 있다. 미국 IT 벤처기업인 린든랩이 만든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의 인기가 증가하면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메타버스 세계는 그 동안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이라는 말로 표현되었는데, 현재는 진보된 개념의 용어로서 메타버스라는 단어가 주로 사용된다. 이 용어는 원래 닐 스티븐슨의 1992년 소설 ‘스노 크래시(Snow Crash)’로부터 온 것이다. 요즘은 완전히 몰입되는 3차원 가상공간에서 현실 업무 뒤에 놓인 비전을 기술하는 데 널리 쓰인다. 가상공간의 서로 다른 등장인물들은 사회적이든 경제적이든 소프트웨어의 대리자들(아바타로서)과 인간적 교류를 하고 현실세계의 은유를 사용하지만 물리적으로 제한은 없다.
메타버스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용어가 추상적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가상화된 세계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된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이 바로 메타버스의 전형적인 예이다.
통상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 등은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용으로 많이 이용됐다. 헤드셋 기어를 끼고 롤러코스터를 타거나 총싸움, 칼싸움을 하는 등 활용처가 굉장히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확장 현실이라는 용어가 등장하고 이를 구현한 세계가 이용되면서 메타버스의 의미가 확장되고 있다. 메타버스 내의 등장인물들은 서로가 교류하고, 현실세계를 추상화하고 물리적으로 제한이 없는 세계에서 활동할 수 있다.
의미를 한번에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가상현실에 여러명이 접속해 아바타들끼리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가장 쉬울거 같다. 이러한 세계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것들이 바로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XR(확장현실)이다.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기 어렵다면, 기존 기술을 알고 여기서부터 확장해 나가면 된다.
이러한 가상현실의 사용량과 사용자수가 얼마인지는 사실 큰 이슈가 되지 못한다. 신기술과 새로운 테마가 나오면 어쨋든 알고 있어야 관련주들이 어떻게 거래되는지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메타버스 관련주들은 와이제이게임즈, 알체라, NC소프트, 선익시스템, 엠게임 등이 있다.
채택한번부탁드립니다
유니버스가 세상이라 한다면
메타버스는 여러개의 세상이라 말할수 있죠
게임 속은 현실과 다른 또다른 세상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포트나이트라는 게임이 있는데
배틀그리운드처럼 총쏘는 게임이고
내 케릭터 내 자신이 아바타를 만들어
세계를 돌아다닐수 있습니다.
재미난건 메타버스처럼 만들려고
총쏘는 게임에서 벗어나
공연도 즐기고 있죠
그 세상 안에서 대화도 하고 놀고 합니다
또 다른 세상이죠
관련 주는
모비릭스가 또다른 메타버스로 뜨고 있고
나스닥 상장 준비중인데
안랩이 지분투자로 인해 상승 중입니다만
사라 마라는 말 못하고
네이버 제페토가 메타버스를 꿈꾸며 나아가고 있으니
여기에 관련주를 찾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직접 찾아보세요.
그래야 세상이 보입니다.
우선 메타버스의 사전 정의는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초월(meta)과 세계·우주(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입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가 흔히 듣던 AR과 VR 관련 기술이고요.
관련주로는 네이버, YG엔터테이먼트, 한글과컴퓨터, 알체라, 선익시스템, 엠게임 등등 굉장히 많습니다. 이들이 부각된 이유는 메타버스의 대장인 로블록스가 부각되면서 따라 부각되었습니다.
메타버스의 발전 가능성은 솔직하게 말하면 무궁무진하며 영업이익보다는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게 될 산업으로 보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메타버스의 발전은 더 많은 반도체를 필요로 한다는 뜻과 일맥상통하는지라.
하지만 국내 주식 중에서 장기적으로 메타버스의 수혜를 받는 종목은 없습니다. 사실 늘 그렇듯 국장은 테마로 움직이고 테마가 필요하다 싶으면 만들어내는 이상한 곳이다보니까요. 고로 발전 가능성은 높지만 국내 주식중에서 장기적으로 전망이 좋은 회사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유니버스)’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Meta(메타)’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합니다
KB증권이 네이버·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위지윅스튜디오 등을 메타버스 관련 수혜주로 했다고 하네요
기업으로는 자이언트스텝이 코스닥 입성 했다고 합니다
향후 발전 가능성은 3년 전부터 구글 기반 포켓몬 vr 게임기 등등 여러가지가 계속해서 나오는 것을 보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것은 틀림 없습니다 주식을 투자 하신다면 장기 투자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한국 주식을 하시는지 해외주식을 하시는지 잘모르겠지만 가장 대표적인 주식으로는 유니티(U)가 있습니다.
메타버스는 가상 공간을 얘기 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2008년 부터 사용된 단어이지만 그때 당시에는 가상공간을 잘 표현한 게임도 없었고 VR,IR 발전에 따라 요즘들어 인기를 얻고 있는 겁니다.
제가 게임 개발자이기도 하지만 어떤 메타버스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대부분 유니티에서 개발되기에 유니티가 가장 메타버스에 가까운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 나스닥에 상장도 했습니다.)
최근 가상 공간에서 제작하고 보유한 재화에 대해서 재산권이 인정되고 있어 메타버스의 세계도 하나의 경제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초월(meta)과 세계·우주(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 세계를 뜻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전반적 측면에서 현실과 비현실 모두 공존할 수 있는 생활형·게임형 가상 세계라는 의미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메타버스는 가상공간을 말합니다.
가상현실게임을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아바타'를 보시면 좀 더 이해가 쉽습니다.
현재 기술로는 VR기기를 사용하여 접속하면 그 안에서 아바타로 친목을 도모하거나
또는 입학식, 졸업식, 회사 업무 회의 등 활용 할 수 있습니다.
향후에는 꿈만 꿔왔던 가상현실게임을 실제로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겠죠
메타버스 관련하여 전망있는 회사는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로블록스, 5G , 네이버의 제페토 등이 있습니다.
메타버스 수혜주, 테마주에 투자하실려면 검색하면 많은 종목들이 나오니 잘 판단후 투자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